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열렸던 국내 게임 전시회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방문해 작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관람객이 찾았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게임 업체와 하드웨어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마이크로닉스 또한 4일간 다양한 게이밍 기어 제품들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날 마이크로닉스 자사의 ‘MANIC(마닉)’ 브랜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제품군을 모두 들고 나와 자신 있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국내 런칭이 예정되어 있는 ‘HEXGEAR(헥스 기어)’ 브랜드의 게이밍 기어 제품들을 전시하고 미출시 제품인 MANIC 신제품 또한 함께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2019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에 참가하여 수많은 관람객들과 만난 마이크로닉스는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기어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