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디지털포스트(PC사랑)가 발표한 ‘2025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PC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두 부문에 선정됐다.

PC 하드웨어 22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어워즈에서 마이크로닉스는 디자인과 성능,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다시 한번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케이스 부문에는 WIZMAX 우드리안 MAX가 선정되었다. 전면에 호두나무 원목을 적용한 독창적인 외관과 강화유리를 결합한 풀 파노라믹 구조가 특징으로, 듀얼 챔버 설계 통해 냉각 성능과 조립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ATX·M-ATX·ITX 보드뿐 아니라 후면 커넥터 기반의 BTF·스텔스·프로젝트 제로 메인보드까지 지원해 최신 플랫폼 구성에 최적화된 확장성을 갖추었으며, 최대 410mm 그래픽카드 호환, PCI 슬롯 9개, 기본 제공 aRGB 팬 4개의 구성 등 외형과 내부 활용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파워서플라이 부문에서는 WIZMAX G-1200W 80PLUS GOLD ATX 3.1이 선정됐다. 최신 ATX 3.1 규격을 기반으로 PCIe 5.1(12V-2x6)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80PLUS 골드 인증과 Cybenetics ETA 플래티넘 인증을 통해 효율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풀모듈러 설계와 16AWG 전원 케이블, 일본산 105℃ 캐패시터 등 고사양 시스템을 고려한 구성 요소가 돋보이며, PCIe 5.1 케이블을 2개 기본 제공해 멀티 GPU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올해 선보인 WIZMAX 제품군이 소비자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덕분에 어워즈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규격 대응력, 안정성 등 전 영역에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사용자 만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닉스는 2026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